과거에 한번 올린 기억이 있습니다.
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.
굳이 랙을 안쓰시는 산적님들을 위한 그냥 "판" 입니다.
총 7가지 기술 ( 안다리, 바깥다리, 호미걸이 등등 ) 이 들어 가 있고, 기본 베이스는 1277 VCP 입니다.
일반 알루미늄판을 깍아서 사용할 경우 "탱탱" 거림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. 고생 엄청 했습니다. 1277개발당시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인 부분도 VCP 입니다.
HIMC 및 CNT 투입등으로 잡기는 했지만요...
VCP 개발 당시에도 알루미늄 25mm 로 이를 해결하고자 무게만 엄청나게 제작을 했음에도, 진동발생시 그 진동파가 넘실거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탱탱 들들들..... 단순한 메탈만으로 해서는 안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.
아마 그당시 1277 직접 보러 오신 분들은 두 판의 성향을 느끼셨을 겁니다. 1277 뚝뚝의 느낌을요
그리고 두께도 엄청 중요합니다.
어쨌든 1277 VCP 를 기반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.
턴 및 AMP, 전자레인지, 커피머신등 각종 기기에 사용하시라구....
과거에 보여 드렸던 모습입니다.


그리고 거의 완성된 놈입니다. 아니 생산가능한 수준까지 왔습니다. 히히힣

일단 한 두어장 만들고 저부터 쓰고....
과거에 한번 올린 기억이 있습니다.
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.
굳이 랙을 안쓰시는 산적님들을 위한 그냥 "판" 입니다.
총 7가지 기술 ( 안다리, 바깥다리, 호미걸이 등등 ) 이 들어 가 있고, 기본 베이스는 1277 VCP 입니다.
일반 알루미늄판을 깍아서 사용할 경우 "탱탱" 거림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. 고생 엄청 했습니다. 1277개발당시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인 부분도 VCP 입니다.
HIMC 및 CNT 투입등으로 잡기는 했지만요...
VCP 개발 당시에도 알루미늄 25mm 로 이를 해결하고자 무게만 엄청나게 제작을 했음에도, 진동발생시 그 진동파가 넘실거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탱탱 들들들..... 단순한 메탈만으로 해서는 안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.
아마 그당시 1277 직접 보러 오신 분들은 두 판의 성향을 느끼셨을 겁니다. 1277 뚝뚝의 느낌을요
그리고 두께도 엄청 중요합니다.
어쨌든 1277 VCP 를 기반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.
턴 및 AMP, 전자레인지, 커피머신등 각종 기기에 사용하시라구....
과거에 보여 드렸던 모습입니다.
그리고 거의 완성된 놈입니다. 아니 생산가능한 수준까지 왔습니다. 히히힣
일단 한 두어장 만들고 저부터 쓰고....